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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재수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 재수술

  • 관리자 (imips)
  • 1995-05-31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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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로 기억되는 어느날 키가 170cm는 훨씬 웃돌것 같아 보이는 늘씬한 20대초반의 두 아가씨가 병원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둘다 모델 지망생인 친자매였다. 필자가 보기에도 두 사람은 키나 몸매, 얼굴 모두 모델로서 빠질것이 없을 만한 외모였다. 그러나 아무리 미인일자라도 그들만의 고민은 있었다. 두사람 모두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누가 보더라도 수술했는지 알아볼 정도로 수술 흔적이 뚜렷하고 너무 폭이 커서 눈과 쌍꺼풀이 부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사연을 들어보니 언니는 3년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무면허 시술에게 수술하면 싸다는 주위의 말만 듣고 어느 가정집에서 수술을 받았고 동생 역시 졸업하자마자 수술받았는데 언니가 실패한 것을 보고 병원을 찾아갔는데 성형외과 전문의는 아니었던 모양이다.

평범한 직업이 아닌 관계로 재수술을 받아서라도 좀 더 자연스러운 쌍꺼풀로 되었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동생의 경우에는 재수술이 힘든 상태였다. 너무 깊은 쌍꺼풀에다가 첫 수술 당시 눈꺼풀의 일부를 절개해버려 피부의 여유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었다. 언니 역시 수술 반흔이 많아 쉽지는 않았지만 다행히도 피부 여유가 있어 재수술을 시행하였고 자신이 바라는 것에 근접한 결과를 얻어 흡족한 마음으로 병원 문을 나설 수 있었다. 동생은 원치않는 눈모양으로 모델 생활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좀 시간이 지나 눈꺼풀에 여유가 생기면 재수술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희망만을 갖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쌍꺼풀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그 이유가 다양하다. 그러나 항상 재수술로써 교정이 가능하지는 않다. 그러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경우가 너무 크거나 깊은 쌍꺼풀, 피부를 너무 잘라내 여유가 없는 경우, 조직에 손상을 너무 많이 줘 흉이 매우 많은 경우 등이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수술을 어떻게 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가능한한 절개를 줄이고 너무 큰 쌍꺼풀은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눈꺼풀이 두껍지 않은 사람은 굳이 절개할 필요없이 세군데 구멍만 내고 하는 부분절개법이 권장할만한 방법이다. 한편 쌍꺼풀 재수술은 항시 가능하다. 그러나 피부를 비롯한 여러가지 눈꺼풀 조직이 얼마나 남아있는가 하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만일 피부조직이 부족해 이식을 고려해야할 경우라면 현 상태보다 호전되기는 해도 최상의 결과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 1995. 5. 31. 일간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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