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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 부분절개법, 몽고수술, 근육수술

  • 관리자 (imips)
  • 1999-11-18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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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은 쌍꺼풀 수술이다.
우리 나라 사람의 눈이 작고 두툼하며 째진 듯한 모양이 많아서 시원스럽고 뚜렷한 인상을 갖고 싶어 쌍꺼풀 수술을 선호한다. 실제로 쌍꺼풀 수술 하나만 하고서도 딴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하는 수술이라 쉽게 생각하고 섣불리 결정하면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성형외과 의사에게 가장 어려운 수술이 무슨 수술이냐고 물어보면 쌍꺼풀 수술이라고 답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가장 보편화된 수술이면서도 하면 할수록 어려운 수술이 쌍꺼풀 수술이라는 얘기다. 적당히 쌍꺼풀만 만드는 단순한 방법은 전문의나 비전문의나 누구든지 할 수 있겠지만 눈의 상태, 얼굴과의 조화, 수술 방법, 쌍꺼풀의 모양 그리고 부가적인 특수 수술 추가등 여러 변수를 생각하며 깊게 파고들면 이처럼 다양하고 변수가 많은 수술은 드물기 때문에 성형외과 전문의 중에서도 쌍꺼풀을 자신 있게 수술하는 사람이 드문데 더군다나 비전문의는 오죽하겠는가! 그래서 쌍꺼풀 수술은 전문의 특히 쌍꺼풀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의에게 수술 의뢰를 하여야만 보다 안전하고 예쁜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수술에 앞서 결정해야 할 사항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대표적으로 어떤 방법이 나에게 맞을 것인가와 어떤 모양이 어울릴 것인가, 그리고 내 눈에는 쌍꺼풀 수술시 부가적인 특수 수술이 추가될 필요가 있을까 등을 우선적으로 결정하여야 한다. 어떤 사람은 상담 하러 와서 이미 자기가 정한 방법과 모양으로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일이다. 전문가에게는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노하우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조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수술 방법은 크게 매몰법(비절개법), 부분 절개법, 절개법으로 나뉘어진다. 이중에서 요즘은 연예인이나 직장 여성같이 짬을 내기 쉽지 않은 이들을 중심으로 매몰법이나, 부분 절개법이 인기다.

부분 절개법은 세군데 1-2mm 정도의 작은 절개를 하고 밖으로 세 바늘 꿰매주는 방법으로 매몰법과 절개법의 절충형이다. 이방법도 기존의 방법과는 달리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켜 크게 개선시킨 방법이다. 장점으로는 매몰법 보다 풀어질 가능성이 적고 지방 제거가 가능하면서도 회복기간은 4-5일로 그리 길지 않고 수술 흔적도 거의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하거나 직장인들이 4-5일간의 휴가를 얻어 많이 한다. 그러나 눈꺼풀이 너무 두껍거나 처진 사람은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절개 법으로 하여야 하고 절개법도 세밀하고 숙련된 기술로 수술하면 별 표시 없이 될 수 있으므로 절개법이라고 너무 겁낼 필요는 없다.

쌍꺼풀 수술을 원하는 사람 중엔 유난히 작은 눈 때문에 수술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눈이 작은 것은 옆 길이가 작은 경우도 있겠고 위 아래 길이가 적은 경우도 있고 아니면 두 가지 모두 작은 경우도 있다. 이렇게 눈이 작은 사람이 쌍꺼풀 수술만 받으면 눈이 커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작은 눈에다 단순히 쌍꺼풀 수술만 하면 놀란 토끼 눈처럼 동그랗게 되거나 졸리운 눈처럼 반쯤 풀린 눈이 되기 쉽상이다. 이때에는 눈의 옆 길이와 위 아래 길이를 크게 만드는 특수 수술(작은 눈 크게 하기)과 쌍꺼풀 수술을 동시에 받아야 한다. 쌍꺼풀 수술이 실패한 사람 중에는 이 같은 특수 수술 없이 쌍꺼풀 수술만 한 경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특수 수술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의사가 의외로 많고 그래서 실패한 분들은 실패의 이유도 모르고 계속 잘못된 재수술을 받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기도 한다.

눈의 옆길이가 짧은 경우는 대부분 눈 안쪽의 몽고 주름이라는 과잉 피부를 제거해주면 결과가 좋다. 이때 숙련되지 못한 수술을 받으면 오히려 흉터가 생겨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꼭 전문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일부 병원에서는 이 수술에 자신이 없어 수술을 말리는 곳도 있으나 많은 수술 경험이 있는 전문 병원에서 받으면 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눈의 위아래가 적어 눈동자가 덜 보이고 마치 졸리운 듯한 모양이고 억지로 눈을 크게 뜨려니 이마에 주름만 잔뜩 생기는 경우는 눈을 뜨게 하는 근육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 근육의 힘은 증가시키는 수술을 받아야 하며 그냥 쌍꺼풀 수술만 받으면 풀어지거나 너무 큰 쌍꺼풀이 된다. 마라톤 선수 이봉주의 눈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수술이 잘못되어서 재수술을 고려하는 분들도 많다. 재수술은 대부분 상태 호전이 가능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이 불가능할 때도 있다. 그러므로 첫 수술을 신중히 받아야만 한다. 재수술이 가능 한 경우인지는 상태에 따라 결정이 되며 꼭 알아야 할 사항은 재수술은 현재 상태보다 좋게 만드는 수술이지 새로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원하는 대로 다 교정이 되고 새로운 모양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태에서 변형이 가능한 부분을 수정하여 보다 보기 좋은 모양으로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작게된 쌍꺼풀, 풀어진 쌍꺼풀의 재수술은 비교적 용이하고 결과도 좋다.

눈 수술은 쉽고 단순한 수술인 것 같지만 제대로 된 수술을 받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도 높은 수술이다. 그러나 제대로만 받으면 이만큼 얼굴에 변화를 많이 줄 수 있는 수술도 없다. 그러므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하여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양의 쌍꺼풀 수술이 될 수 있게 하여야하며 눈 수술 전문 의사에게 수술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안전 장치라는 것도 꼭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 1999. 11. 18 우먼플러스 명사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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